경찰,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 노린 몰카 수사

입력 2012-10-03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염탐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아파트 복도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를 찾고 있다. 용의자는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27일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복도 천장에 성인 남성의 주먹만 한 화재경보기용 흰색 뚜껑을 붙이고 그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몰카의 각도는 아파트 현관문 번호 키를 누르는 모습을 촬영하도록 조정돼 있었다.

경찰이 압수한 카메라의 메모리칩에서는 다른 아파트들의 출입문 번호 키를 누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발견됐다.

경찰은 절도 등 범행에 이용하려고 몰카를 설치한 것으로 보고 일반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7,000
    • +0.33%
    • 이더리움
    • 2,93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1,984
    • -1.29%
    • 솔라나
    • 122,900
    • +0.33%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10
    • +1.2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