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국민 공약 지킨다…"4일 서울시청 앞서 무료 공연"

입력 2012-10-02 2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박재상·35)가 오는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무료 공연에 나설 전망이다.

싸이는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도중 "내일 모레 빌보드 차트가 나올 텐데 사실 저는 그 결과에 상관없이 지금도 만족스러운 상태"라며 "결과에 상관없이 모레 오후 10시 시청으로 오시면 제가 공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가 지금 빌보드 2위인데 모레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도, 순위가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 "제가 왜 이 중요한 시기에 여기 와서 여러분과 함께 있냐면, 미국에서 3주간 활동하면서 너무나 큰 성원과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싸이는 "제 가수 인생 사상 이렇게 큰 성원과 응원은 처음이다. 그래서 여러분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 25일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빌보드 차트 1위를 하면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웃통을 벗고 무료 공연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1,000
    • +2.84%
    • 이더리움
    • 3,007,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58%
    • 리플
    • 2,029
    • +1.76%
    • 솔라나
    • 126,400
    • +2.27%
    • 에이다
    • 386
    • +2.93%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2.54%
    • 체인링크
    • 13,250
    • +2.1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