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부터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지속되면서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예보를 통해 29일 오전 10~11시 귀성정체가 절정을 이룬 후 12시 이후부터 차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부선 수원-안성휴게소 정체가 가장 심각해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정체는 오후내내 지속되다가 저녁시간이후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2-09-29 14:40
추석 연휴 첫날인 29일 오후부터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지속되면서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예보를 통해 29일 오전 10~11시 귀성정체가 절정을 이룬 후 12시 이후부터 차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부선 수원-안성휴게소 정체가 가장 심각해 우회도로 이용을 권장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정체는 오후내내 지속되다가 저녁시간이후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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