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을에 찾아온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 속출

입력 2012-09-27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이 30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한 가을비로 침수 피해를 보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26일(현지시간) 3일 동안 쏟아진 집중호우로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 등에 범람경보 75건과 주의보 127건을 발효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비구름이 중남부로 이동하면서 잉글랜드 남부와 웨일스 등 지역에서 호우 피해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전일까지 측정된 강우량은 2~4㎝로 영국의 9월 통계로는 30년 만의 최고 수치다.

집중 호우가 드문 영국은 배수 시설이 취약해 침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웨일스 남부의 세번강 하류가 범람하면서 주변 지대가 물에 잠겼으며 잉글랜드 중부 노스요크셔주의 요크시도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호우 피해가 컸던 잉글랜드 북부 더럼과 모페스 지역에서는 물이 빠지지 않아 300가구 이상이 안전시설로 대피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0,000
    • +2.41%
    • 이더리움
    • 2,93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99%
    • 리플
    • 2,002
    • +0.25%
    • 솔라나
    • 125,000
    • +2.63%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80
    • -1.27%
    • 체인링크
    • 13,040
    • +2.76%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