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난동남, 20대 주인 딸 “노래방 도우미 취급에 울화통”

입력 2012-09-26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술집 난동남’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기도 H 연구소 난동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글쓴이는 20대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경기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퓨전 술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25일 오후 11시~12시께 간판불을 끈 채 마감하고 있는데 막무가내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쓴이의 어머니가 “잘못 들어오신 것 같다. 노래방으로 가라. 메뉴도 취소하고, 돈 안 내도 좋으니 나가 달라고 했지만 ‘내가 노래 두 곡만 부르고 가겠다는데!’”라고 고함을 치며 글쓴이를 노래방 도우미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자식과 부인이 있을 텐데 동영상을 올릴까 말까 많이 고민했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제가 화병 날 것 같아 올렸다. 좋은 대학 출신들이 들어가는 곳으로 들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다”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60,000
    • -1.72%
    • 이더리움
    • 3,31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57%
    • 리플
    • 2,181
    • -2.02%
    • 솔라나
    • 134,100
    • -3.59%
    • 에이다
    • 411
    • -2.84%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14%
    • 체인링크
    • 13,940
    • -3.8%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