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근포 대표는 “명절이 더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매년 추석을 맞아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송편빚기 행사를 4년째 이어왔다. 지난 2006년부터 성동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장애아동지원사업과 월 1회 이상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입력 2012-09-26 09:12

이날 이근포 대표는 “명절이 더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매년 추석을 맞아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송편빚기 행사를 4년째 이어왔다. 지난 2006년부터 성동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장애아동지원사업과 월 1회 이상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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