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소니 신용등급 하향…회복 조짐 없으면 또 강등 (상보)

입력 2012-09-25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BB+’에서 ‘BBB’로 강등…12개월 내 회복 조짐 없으면 또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 전자업체 소니의 신용등급을 하향했다.

S&P는 25일(현지시간) 소니의 장기 회사채 신용등급과 장기 선순위 무보증 채권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발표했다.

단기 회사채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했다.

S&P는 신용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주력인 가전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 개선이 내년 3월 끝나는 2013 회계연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S&P는 “회복 조짐이 앞으로 12개월 안에 나타나지 않을 경우 소니의 신용등급은 추가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소니의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1,000
    • +0.2%
    • 이더리움
    • 2,936,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08%
    • 리플
    • 1,990
    • -0.5%
    • 솔라나
    • 123,000
    • +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3.65%
    • 체인링크
    • 12,920
    • +1.4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