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아시아 중앙은행 첫 리스크평가 모형 개발

입력 2012-09-2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아시아 중앙은행 최초로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SAMP) 개발에 성공했다.

25일 한은에 따르면 금융안정 상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SAMP)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형의 구축은 지난해 한은법 개정으로 새롭게 부여된 금융안정 책무 수행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특히 거시건전성정책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양적 분석체계(quantitative analysis framework)를 보유한 소수 중앙은행 그룹에 속하게 됐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한은은 SAMP 개발을 통해 통화정책 수행을 뒷받침하는 거시경제 전망 모형과 더불어 거시건전성정책 수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적 리스크 평가 모형을 갖추게 됨으로써 한국은행은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성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할 수 있는 양대 지주(two pillars)를 가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SAMP에 대해 시스템적 리스크 모니터링 업무뿐만 아니라 거시 스트레스 테스트, 거시건전성정책 효과 분석, 국내 시스템적 중요 은행 분석 등 다양한 거시건전성 분석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형 검증 및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시스템적 리스크 모형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2013년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9,000
    • +0.31%
    • 이더리움
    • 3,06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4.91%
    • 리플
    • 1,585
    • -3.82%
    • 솔라나
    • 123,100
    • +0.33%
    • 에이다
    • 251
    • +0%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30
    • -0.54%
    • 샌드박스
    • 58.54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