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서울 시내 3개 복지관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미래에셋 임직원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 국내장학생 및 해외교환장학생도 참가했다.
이들은 각 복지관을 방문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며 추석을 맞이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빚기, 추석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따스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 한해 '고마운 이웃'프로젝트로 선정된 전국 1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에 추석 명절 행사진행과 선물 마련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