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대한통운, 수익개선·M&A통한 외형성장 ‘최고가’

입력 2012-09-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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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수익개선 전망과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M&A)를 통한 외형성장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여 연중 최고가를 달리고 있다.

24일 오전 9시11분 CJ대한통운은 현재 전거래일대비 4100원(4.47%)오른 9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만6400원까지 치솟아 250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국내외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엔진을 가동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보유 유가증권의 매각을 통한 해외물류기업 M&A와 자기주식을 활용한 CJ GLS와의 합병 등을 통해 급격한 외형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총 96개에 달하는 선석과 기 투자된 항만시설에서의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 하반기 중국 포워딩업체 및 피닉스인터내셔널 인수시 연결 매출이 약 1조50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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