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철도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 2012’ 전시장을 찾았다. 최신철도기술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정 사장은 독일철도공사(DBAG), 프랑스 국영 철도(SNCF), 알스톰, 지멘스 등 전시회에 참여한 유럽의 주요 철도운영회사와 철도차량업체 책임자들과 최신 기술개발동향도 논의했다.
입력 2012-09-24 08:55
정창영 코레일 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철도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 2012’ 전시장을 찾았다. 최신철도기술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정 사장은 독일철도공사(DBAG), 프랑스 국영 철도(SNCF), 알스톰, 지멘스 등 전시회에 참여한 유럽의 주요 철도운영회사와 철도차량업체 책임자들과 최신 기술개발동향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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