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꿈’, 노영학-이세영 ‘첫 포옹’ 러브스토리 본격 가동

입력 2012-09-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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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대왕의꿈'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노영학과 이세영이 두근두근 ‘첫 포옹’을 나눈다. 노영학과 이세영은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에서 각각 신라시대 명장 김유신 역과 신라시대 첫 사랑 아이콘 천관녀 역을 맡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22, 23일 방송될 5, 6회 분에서 애틋하고도 풋풋한 러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극중 김유신(노영학)은 천관녀(이세영)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게 됐고, 천관녀 역시 이런 김유신의 모습에 잔잔한 미소로 답하며 여운을 남겼던 상황. 김유신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던 천관녀가 김유신에! 게 조금씩 호감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싹트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인해 포옹을 나누고 사랑을 맹세하게 되는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노영학과 이세영의 포옹장면은 지난 8월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있는 삼성궁에서 촬영됐다.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두 사람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게 할 만큼 애틋하면서도 달콤한 ‘첫사랑 러브라인’을 그려냈다.

사극 경험이 많은 노영학이 촬영 첫 촬영 부터 한 살 누나인 이세영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둘은 급속도로 친해진 상황. 두 사람의 환상 호흡으로 인해 김유신과 천관녀의 풋풋한 첫 포옹 장면이 더욱 실감나게 담겨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역배우 답지 않은 노영학과 이세영의 호흡과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아름답게 담아내고자했던 신창석PD의 감각적인 연출법이 더해져 보기 드문 명장면이 완성됐다는 귀띔이다.

KBS 측은 “노영학과 이세영은 어린 친구들이지만 연기 욕심이 상당히 많다”며 “두 사람 모두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 내기 위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김유신과 천관녀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펼쳐지니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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