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먼지가되어 편집의혹, 정준영 옷깃이 이상하다?

입력 2012-09-22 2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net '슈퍼스타 K4'캡처
‘슈퍼스타K4’ 정준영-로이킴 ‘먼지가 되어’ 무대가 편집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4’(이하 슈스케4)에서 진행된 슈퍼위크 라이벌 매치에서 김광진의 곡 먼지가 되어를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정준영-로이킴 팀 공연에 대해 편집 의혹이 제기된 것.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로이킴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방송에서 정준영이 이날 입고 나온 트렌치코트 옷깃이 세워졌다가 다시 접혀지는 모습이 거듭 포착돼 옷깃을 만질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의혹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슈스케 또 편집 의혹 인가요?” “먼지가 되어 정말 장 불렀는데 왜 편집한거죠?”라며 반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73,000
    • +1.65%
    • 이더리움
    • 4,931,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2.09%
    • 리플
    • 3,068
    • +0.39%
    • 솔라나
    • 203,800
    • +3.61%
    • 에이다
    • 688
    • +2.5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72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0.07%
    • 체인링크
    • 20,910
    • +2.35%
    • 샌드박스
    • 21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