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바람기억' 음원 차트 휩쓸어… 아날로그 감성의 힘

입력 2012-09-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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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이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20일 발매된 나얼 솔로 1집 앨범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Principle of My Soul)’의 타이틀곡 ‘바람기억’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전 수록곡이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에는 1960~70년대 흑인 음악을 떠올리게 만드는 아날로그 감성의 노래 11곡이 수록됐다. 특히 ‘솔 피버(Soul Fever)’와 ‘유 앤 미(You and Me)’ 등 두 곡은 아날로그 시대 녹음 방식인 릴테이프로 녹음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다음 달 1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2 시월에'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2012 시월에’를 담당하고 있는 CJ E&M 콘서트사업부 담당자 측은 “이미 지난 8월 1차 라인업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는데 오늘 나얼의 신곡 발표와 함께 문의 전화가 그야말로 쏟아지고 있어 ‘나얼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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