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 '팔자'에 사흘만에 하락

입력 2012-09-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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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0일 전거래일대비 2.65포인트(0.99%) 내린 264.35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개선에 상승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지수선물은 2.15포인트 하락한 264.85로 개장했다.

장 초반부터 기관이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오후들어 개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외국인과 함께 낙폭을 줄이는데 안간힘을 썼지만 기관의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기관이 1436계약을 팔아치우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7계약, 1006계약을 사들였다. 시장 베이시스가 2.48을 기록한 가운데 차익거래 171억원, 비차익거래 742억원 순매수로 총 913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한편 거래량은 22만4407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482계약 줄어든 9만668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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