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제지 신보는 20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오는 10월10일 열릴 예정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후진타오 주석으로부터 당 총서기 자리를 물려받고 리커창 부총리는 원자바오의 뒤를 이어 총리에 오른다고 신문은 전했다.
입력 2012-09-20 15:17
홍콩 경제지 신보는 20일(현지시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오는 10월10일 열릴 예정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후진타오 주석으로부터 당 총서기 자리를 물려받고 리커창 부총리는 원자바오의 뒤를 이어 총리에 오른다고 신문은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