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자회사 올리브영 성장성 부각 ‘목표가↑’-현대證

입력 2012-09-20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0일 CJ에 대해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성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CJ의 100%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매출액은 2008년 710억에서 2012년 3300억원으로 연간 50%내외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218개의 매장수 역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CJ의 사업포트폴리오 상 CJ올리브영은 타 계열사와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CJ헬로비전은 CJ올리브영의 유통망을 이용한 단말기 사업을 이미 타진한 바 있고, CJ E&M은 CJ ONE포인트 연계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방식으로 CJ올리브영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CJ올리브영의 2013년 예상 매출액은 47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이 급증하게 되면 CJ GLS 및 CJ대한통운과의 물류 제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07,000
    • -0.55%
    • 이더리움
    • 3,352,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7%
    • 리플
    • 2,047
    • -0.2%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92%
    • 체인링크
    • 13,580
    • -0.95%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