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통업계, 연휴 앞두고 매출 전망 긍정적

입력 2012-09-19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통업체들은 연말 시즌을 앞두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C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화점인 콜스디파트먼트스토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5만2700명을 추가 고용해 총 인력을 10% 늘릴 계획이다.

각 매장에 평균 41여명이 추가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4% 늘어난 수준이다.

나머지 5700명은 전자상거래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유통센터에 지원된다.

30여명은 신용영업부문에 더해질 계획이다.

콜스는 “연휴기간에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직원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컨설팅업체 헤이그룹은 올해 유통업체들이 더 많은 정규직과 근로자를 고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헤이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유통업체의 57%는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36%는 전년보다 더 많이 고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비율은 10%에 그쳤다.

회계컨설팅기관 BDO가 지난 8~9월 100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유통업체 CFO들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4.5%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반기 기준으로는 3.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조사기관 쇼퍼트랙도 11월과 12월 연휴기간에 매출이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77,000
    • -1.8%
    • 이더리움
    • 3,380,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2%
    • 리플
    • 2,047
    • -2.57%
    • 솔라나
    • 130,300
    • -0.53%
    • 에이다
    • 386
    • -1.53%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82%
    • 체인링크
    • 14,540
    • -1.09%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