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디스플레이 ‘Pixel War’ 최대 수혜주 ‘매수’-키움證

입력 2012-09-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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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8일, LCD패널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고해상도 패널에 대한 수요가 확산될 전망인 가운데 솔브레인의 주력제품인 식각액, 유기재료 등은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아이템으로 패널 고해상도 트랜드의 최대 수혜업자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병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솔브레인은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1위에 올라있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2차전지 모두를 전방산업으로 두고 있다”며 “다각화된 제품 포트포리오와 고객기반은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꾸준한 성장성과 안정적 수익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과 비교해서도 한층 변동성이 낮다”며 “탄탄한 사업기반을 갖춘 데다 지속적인 제품 다각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실적의 안정적 성장기조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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