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열 교수 등 5명 '대한민국 학술원상' 수상

입력 2012-09-17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학술원은 제57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로 사회과학 부문의 충남대 허수열 교수(한국 경제사)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회과학 부문 수상자 허수열 교수는 '개발 없는 개발-일제하 조선경제 개발의 현상과 본질'이라는 저서에서 일제 강점기의 농업ㆍ공업ㆍ광업 자료 등을 처음 계량화해 일제의 개발이 우리 민족에게 혜택을 주지 않았다는 점을 입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연과학 부문에서는 기초 부문에서 극초단 레이저 펄스를 통해 이차원 분광학을 개발한 고려대 조민행 교수(물리화학), 초파리의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메커니즘을 밝힌 한국과학기술원 최준호 석좌교수(분자생물학/신경생물학)가 상을 받는다.

자연과학 응용 부문에서는 서울대의 유정열 명예교수(유체역학)와 김성훈 교수(분자유전학/생화학)가 각각 고분자 탄성에너지 연구와 효소ㆍ질병의 연관성 규명 성과로 수상자가 됐다.

한편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학술원 대회의실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상은 각 5000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3,000
    • -1.8%
    • 이더리움
    • 3,366,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2.07%
    • 리플
    • 2,039
    • -1.73%
    • 솔라나
    • 123,600
    • -2.22%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68%
    • 체인링크
    • 13,560
    • -2.52%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