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국내 IT의류패션기술 12건 국제표준안 제안

입력 2012-09-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패션의류분야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에서 우리나라 IT의류패션기술 12건을 신규 국제표준안으로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이번 ISO(국제표준화기구) TC133(의류치수체계 및 명칭) 제8차 총회에선 의류치수 표시방법을 두고 우리나라가 제안한 12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섬유패션산업은 전자상거래 활성화, 유통채널의 다양화, 소비자 중심형 맞춤 의류패션 시장의 급성장 등 유비쿼터스 의류패션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의류치수체계의 국제표준화, 3차원 가상디지털 의류패션 및 가상 인체 형상 정보에 대한 표준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신속한 국제표준화 추진이 이뤄진 것이다.

기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안 기술은 가상 디지털 인체형상기술과 온라인상의 디지털 의류패션기술분야다. 이 같은 기술들은 온라인상에서 3D 인체치수에 의한 맞춤패션, 선주문ㆍ후생산을 가능하게 해 재고가 줄어들고 납기기일이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비자에겐 맞춤형 패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반품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기표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IT기술과 의류패션을 융합한 국내기술력을 국제표준화해 의류패션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6,000
    • -0.28%
    • 이더리움
    • 2,693,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33%
    • 리플
    • 1,467
    • -1.94%
    • 솔라나
    • 102,900
    • -1.53%
    • 에이다
    • 283
    • +4.4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50
    • +1.04%
    • 샌드박스
    • 58.5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