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3Q 사상 최대실적 전망 ‘목표가↑’-이트레이드證

입력 2012-09-1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트레이드증권은 17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올렸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매출액 1183억원(+43.0%yoy, +34.6%qoq), 영업이익 162억원(+47.8%yoy, +68.8%qoq)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고성장은 매장수 및 4분기 이후 8개의 big 신제품 출시로 기존 제품과의 자기잠식 없이 성장률을 강화한 데 따른 매장당매출액 증가 덕”이라고 분석했다.

또 “판매 효율성이 높은 면세점(직영)은 중국 관광객들의 구매로 상반기 롯데면세점 매출액이 65% 성장하는 등 고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미샤 브랜드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온라인으로 미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할인행사 및 판촉활동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며 “오히려 빅세일 행사가 진행되는 7월과 12월의 높은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커버 효과로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상반기 대비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일본·중국 등 해외법인 역시 가이던스 달성이 무난하다”며 “에이블씨엔씨는 우수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M&A 및 브랜드 인수 등 다양한 투자방안을 고려 중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5,000
    • +3.98%
    • 이더리움
    • 2,740,000
    • +9.16%
    • 비트코인 캐시
    • 338,300
    • +12.58%
    • 리플
    • 1,915
    • +12.12%
    • 솔라나
    • 113,000
    • +11%
    • 에이다
    • 280
    • +11.55%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50
    • +7.2%
    • 샌드박스
    • 81.84
    • +6.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