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목표가↑-현대證

입력 2012-09-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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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7일 이엘케이에 대해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를 피하면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G1/G2 기술이 신규 국내외 고객에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고 결국 터치패널 산업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업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엘케이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06%, 313% 증가한 5047억원, 537억원으로 급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는 2012년 하반기부터 발생한 국내외 신규 고객향 매출이 2013년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주가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과 2013년 실적 급등 가시성 증대에 따라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하지만 이엘케이는 실적외에도 보여줄 것이 더 많아 회사의 가치 재평가는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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