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고 톱스타 열애에 열도 들썩…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2-09-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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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중 한 장면
일본의 원조 국민 미소녀 우에토 아야와 일본 최고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 리더 히로(HIRO)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나이 차이가 무려 16세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15일 ‘산케이 스포츠’ 등 현지 언론들은 우에토 아야의 생일을 맞아 지난 14일 두 사람이 정식으로 혼인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14일 오후 아야의 소속사가 그 사실을 보도 자료로 작성해 언론사에 공개하면서 보도됐다.

아야는 “히로는 내게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남자다움과 강한 책임감에 반했다”며 “한 명의 여자로서 행복해져도 괜찮습니까?”라며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히로 역시 “그녀의 사고방식, 삶의 방식 모두 존경하며 그녀를 진심으로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혼인 신고는 했지만 아직 결혼식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결혼식과 신혼여행 등을 생략하기도 했다는 얘기도 있다. 때문에 속도위반에 따른 혼인신고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지만 양측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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