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앞장서는 중기]코바이오텍, 진정한 종합바이오설비 회사로 거듭난다

입력 2012-09-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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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생물을 통한 제약, 식품 및 바이오 산업분야의 필수 장비인 미생물발효배양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CJ제일제당, 삼양제넥스, SK이노베이션 등 관련 대기업, 바이오 벤처기업, 농촌진흥청 산하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미생물발효기를 납품 공급하고 있는 ‘코바이오텍(주)’이다.

이 회사는 최근 2년간 그동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브라질을 비롯해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약 500만불의 미생물발효기 수출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핵심기술자들이 미생물 발효공장에서의 수많은 실무경험을 제품에 반영해 괄목상대할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코바이오텍 류 대표는“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동북지역 장춘에 기술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미생물발효기 제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2012년 말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게 되어 2013년부터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의 수출이 더욱 높아질 것이며 아울러 대형 산업용 발효플랜트의 수출에도 힘을 받게 될 것이다. 또 미생물발효설비뿐만 아니라 발효 이후 공정설비로까지 사업부분을 확대하여 진정한 종합바이오설비 제조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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