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르브론X’, 270달러에 한정판매

입력 2012-09-14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키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르브론X’ 농구화를 270 달러에 한정 판매한다.

앞서 315 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운동화로는 처음으로 300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소식과는 빗나갔지만 출시한 운동화 중 최고가로 기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다만 르브론X 나이키플러스(+)에는 점프 높이를 측정하는 감지기가 장착됐으나 르브론X에는 이 기능은 없다.

맷 파웰 스포츠원소스 애널리스트는 “르브론X는 나이키가 내놓은 상품 중 가장 비싼 운동화”라고 말했다.

WSJ는 지난 달 나이키가 이르면 올 가을부터 운동화와 의류 가격을 5∼10%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나이키의 가격 인상 추진은 인건비 재료비 운송비 상승 때문이다.

특히 전체 제품의 3분의1을 생산하는 중국에서 인건비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이 나이키에 부담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45,000
    • -0.12%
    • 이더리움
    • 3,352,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67%
    • 리플
    • 2,035
    • -0.97%
    • 솔라나
    • 123,300
    • -1.04%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1.73%
    • 체인링크
    • 13,520
    • -1.74%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