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상승폭 소폭 확대 ‘1950대 초반’

입력 2012-09-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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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13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0포인트(0.13%) 1952.56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1947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선물 매도로 출발했던 외인이 장중 선물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냈다. 이후에는 차익PR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이를 지탱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 191억원을 내다 팔고 있으며, 기관은 29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926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858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62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 화학, 기계, 전기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기아차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반면에 현대차,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은 하락세다.

상한가 9개를 더한 39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409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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