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감독 출신 전 야구부 감독 부인 투신

입력 2012-09-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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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감독 출신 전 야구부 감독의 부인이 투신했다.

12일 오전 7시15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A(58ㆍ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으나 타살 흔적이 없어 최씨가 집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남편 B(59)씨 등 가족은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야구 감독 출신인 B씨는 모 대학 야구부 감독을 맡아오다 최근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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