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위아, 외인 ‘사자’에 신고가 경신

입력 2012-09-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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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내 핵심위치에 오를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텐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대위아는 전일대비 1000원(0.53%)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을 시작하자마자 18만9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세웠다.

현대위아는 부변속기, 중국 엔진법인, 중국 주물공장 등 하반기 중 설비 증설에 대한 기대감이 외국인 투자를 불러온 것으로 해석된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내 역할 확대가 두드러진 데다 자동차 부품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기계 부문 매출 비중이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인 매수 연장 가능성을 점쳤다.

한편 현대위아는 지난 7일 자동차부품과 기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광주 2공장의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 영업 일체를 현대비앤지스틸에 160억원 가격으로 양도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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