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쌍용건설에 700억원 규모 긴급자금 투입 확정

입력 2012-09-11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쌍용건설에 700억 원의 긴급자금이 투입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쌍용건설이 발행한 700억 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인수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캠코의 지원으로 쌍용건설은 지난 8월 말 협력업체에 지급했어야 할 전자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B2B)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캠코는 이번 지원으로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은 협력업체 또한 유동성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산업ㆍ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 등 채권은행들도 오는 28일까지 13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4,000
    • -3.43%
    • 이더리움
    • 3,280,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95%
    • 리플
    • 2,171
    • -3.6%
    • 솔라나
    • 134,000
    • -4.35%
    • 에이다
    • 406
    • -5.14%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01%
    • 체인링크
    • 13,720
    • -5.57%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