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홍콩 최대재벌 리카싱 회장 만나 사업협력 논의

입력 2012-09-11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대전화·LTE 통신망 구축 등 광범위한 협력방안 논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은 11일 홍콩 청콩그룹 리카싱 회장(오른쪽)과 만나 양 그룹간 광범위한 사업협력을 논의했다.(사진=삼성그룹)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홍콩 최대재벌인 리카싱(李嘉誠) 청콩(長江)그룹 회장을 만나 광범위한 사업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이 날 리카싱 회장과 양 그룹간의 광범위한 협력 방안을 주제로 면담, 향후 휴대전화와 네트워크 사업분야에서 기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이 날 면담에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이재영 삼성전자 사장, 청콩그룹 빅터 리 부회장과 케닝 폭 사장 등 양 그룹 최고 수뇌부들이 모두 모였다.

이 회장은 리카싱 회장에게 청콩그룹 산하 허치슨왐포아의 자회사인 H3G의 영국 LTE 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주해 기지국을 독점 공급하게 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 7월 삼성물산이 홍콩 지하철 공사를 수주한 것을 계기로 항만, 발전, 수처리 운영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청콩그룹과 해상 플랜트와 건설, 엔지니어링에 강점을 가진 삼성이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할 방안 및 양극화 해소·고용창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삼성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과 리카싱 회장의 만남은 상호 관심사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1,000
    • -1.2%
    • 이더리움
    • 2,8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2
    • -0.94%
    • 솔라나
    • 122,000
    • -1.93%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2.58%
    • 체인링크
    • 12,730
    • -1.77%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