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 … 지금 당장 매수해야할 종목은?

입력 2012-09-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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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특수를 누릴 수 있는 수혜주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동양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11일 "하계 휴가와 명절 효과로 7~9월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 관광객 71%는 한국 방문 이유를 쇼핑으로 생각할 만큼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국 관광객들의 1인당 소비금액은 1950달러로 전체 해외관광객 1인당 소비금액인 1343달러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호텔, 쇼핑, 화장품, 의류, 카지노 업종이 중국인들의 인바운드 소비와 관련된 업종이라는 판단"이라며 "실제 해당 업종들의 주가는 7~9월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업종 중 3분기 순이익증가율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종목들을 간추려 보면 SK네트웍스, 에이블씨엔씨, GKL, 제닉,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호텔신라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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