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장녀 이부진 사장과 홍콩 출장

입력 2012-09-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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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일 홍콩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달 15일 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이후 약 한 달 만의 해외 출장이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부진 사장과 함께 호텔신라의 글로벌 경영 성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중화권 시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항에는 최지성 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CE담당 사장, 신종균 IM담당 사장 등이 나와 이 회장 일행을 배웅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12일 시안에서 개최되는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건립할 예정인 낸드플래시 공장 준공식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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