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앤드웨슨 어닝서프라이즈...시간외거래서 주가 19% 폭등

입력 2012-09-0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순익 1890만달러...전망도 좋아

미국 대표 총기업체인 스미스앤드웨슨홀딩이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미스앤드웨슨은 지난 7월 마감한 회계 1분기 순이익이 1890만달러, 주당 2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30만달러, 주당 4센트에 비해 이익이 7배 증가한 것이다.

월가의 주당순익 전망치는 18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 증가한 1억3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월가 전망치인 1억287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스미스앤드웨슨은 M&P 시리즈 권총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실적 호전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스미트앤드웨슨은 현분기에는 19~21센트의 주당순익과 1억3000만~1억3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주당순익 13센트에 1억19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월가의 기대를 넘어서는 것이다.

올 한해 주당순익 역시 85~90센트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인 57센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나스닥 정규 거래에서 스미스앤드웨슨의 주가는 3.1% 올랐으며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9.78%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6,000
    • +4.14%
    • 이더리움
    • 3,543,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02%
    • 리플
    • 2,149
    • +1.46%
    • 솔라나
    • 130,800
    • +2.91%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1.94%
    • 체인링크
    • 14,050
    • +1.15%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