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2분기 GDP, 전분기 대비 1.1% 위축

입력 2012-09-06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내 최고 국가 신용등급인 ‘AAA’를 유지하고 있는 핀란드의 경제가 2분기에 위축했다.

핀란드 통계청은 5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0.1% 위축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로는 마이너스(-)1.1% 성장했다.

전문가들은 핀란드 경제가 지난 1분기 0.8%와 작년 2.9%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2분기들어 급격하게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2분기 마이너스 경제성장률 기록은 유로전 위기에 따른 산업 생산·수출입·소비 분야 등에서의 둔화에 영향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핀란드 정부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1.0%로 전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7,000
    • +1.41%
    • 이더리움
    • 2,98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15%
    • 리플
    • 2,031
    • +0.94%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2.48%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