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타 구본승, '기분 좋은 날' 통해 루머·스캔들 진실 고백

입력 2012-09-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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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구본승은 4일 오전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다.

94년 데뷔와 함께 돌풍을 일으키며 90년대 X세대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구본승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에 갑자기 사라졌다. 공백기가 길어지다 보니 ‘신 내림을 받았다’, ‘재벌2세의 아들이다’ 등 온갖 루머와 억측이 난무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인기만큼이나 많았던 스캔들에 대해 직접 소문의 진상을 밝힌다.

홍대 길거리 데이트에서 구본승은 10대에서 40대까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오랜 공백 후 6년 만에 컴백한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동료 배우들과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공개한다.

성숙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꺼벙이’ 구본승의 모든 것은 4일 오전 9시 45분 ‘기분 좋은 날’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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