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기존 제품보다 더 팔릴 것”

입력 2012-09-01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어 인사이츠앤스트라티지의 보고서 “가격 책정에 따라 판매량 달라질듯”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다면 기존 아이패드보다 많이 팔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무어 인사이츠앤스트라티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CNBC방송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은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달렸다고 밝혔다.

무어 인사이츠앤스트라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미니 아이패드의 가격이 299달러(약 26만원)로 책정되면 7인치짜리 경쟁자들을 모두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은 아직까지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 일정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오는 10월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태블릿PC 점유율의 90%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3분기에는 아이패드 1700만대를 판매했다.

하지만 아마존닷컴의 ‘킨들파이어’ 등 후발 경쟁 제품들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무어헤드는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의 출시는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현재 태블릿PC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지만 경쟁사들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8,000
    • +4.4%
    • 이더리움
    • 2,746,000
    • +9.71%
    • 비트코인 캐시
    • 337,900
    • +13.09%
    • 리플
    • 1,923
    • +12.65%
    • 솔라나
    • 113,300
    • +11.63%
    • 에이다
    • 283
    • +12.75%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2
    • +20.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730
    • +8.34%
    • 샌드박스
    • 82.77
    •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