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 1900선 지지

입력 2012-08-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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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에도 개인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며 위태롭게 1900선을 지켜내고 있다.

30일 오전 2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3.00포인트(-1.19%) 내린 1905.54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385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4억원과 2759억원 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다. 차익거래와 비차익 거래가 각각 2700억원, 1763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4463억원의 순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과 비금속광물, 운수창고업만 소폭 상승세다. 이에 반면 철강금속, 증권은 2%대의 하락을 보이고 있고 나머지 업종들도 1% 내외로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현대차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다. 현대중공업이 4%대로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포스코, 기아차, 현대모비스, LG화학, 삼성생명, 신한지주가 1~2%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248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2개 종목 포함 572개 종목이 하락 중이며 7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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