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VM202 독보적 파이프라인...‘목표가 4만원’ 커버리지 개시

입력 2012-08-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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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9일 바이로메드에 대해 중증 하지허혈과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타겟으로 한 유전자 치료제 VM202의 독보적인 파이프라인과 신약개발기업으로 혁신성을 유지하고 위험분산에 탁월하다며 목표가 4만원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성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VM202의 임상 2상 완료 시기 및 기술 이전 시기는 2013년이 될 것”이라며 “혈관과 신경세포 재생 효과에 근거한 VM202의 CLI와 PDPN 파이프라인은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선진국에서 주목하는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VM202은 치료제 자체의 경쟁력도 우수하다”라며 “체내와 동일하게 HGF의 두 가지 이형체를 동시에 발현하도록 설계, 경쟁사인 AnGes MG의 CLI 치료제 파이프라인보다 치료효과가 더 우수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그는 “바이로메드의 유전자 치료제는 암백신으로 확장될 전망이다”라며 “VM206RY가 국내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신약개발 리스크를 바이오베터, 천연물 신약 출시 등으로 분산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바이로메드의 2012년 매출액은 48억원(전년대비 +26.3%) 영업이익 7억원(흑자 전환)으로 예상된다”라며 “바이오베터 VM501의 기술이전 여부에 따라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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