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퇴직 근로자 재취업·창업 서비스 강화

입력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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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과 노사발전재단이 전직지원 서비스 활성화와 기업의 구인업무 및 퇴직관리업무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28일 노사발전재단(총장 문형남)과 ‘퇴직연금 가입자 전직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김창국 경남은행 본부장과 김정태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양측은 재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1대1 맞춤 전직지원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남은행은 홈페이지(www.knbank.co.kr) 퇴직연금 메뉴에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 포털사이트(NewJOB, www.newjob.or.kr)와 연동되는 링크배너(Link Banner)를 설치해 관련 정보를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사발전재단은 퇴직 근로자에게 전담 컨설턴트를 배치해 체계적인 전직지원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김창국 본부장은 “퇴직연금 가입자 전직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고객과 퇴직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퇴직연금 가입기업도 전직지원 서비스를 통해 퇴직 근로자에게 실업 공백 없이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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