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소폭 하락…삼성電 반등

입력 2012-08-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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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합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날 애플과의 특허소송 패소로 7% 넘게 밀렸던 삼성전자는 상승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86포인트(0.20%)하락한 1914.01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7억원, 29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335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9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78억원 매수 우위로 도합 11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내림세다. 기계와 건설업, 유통업 등이 내림세인 가운데 의료정밀 업종은 4%대 상승 중이다. 의약품, 전기전자, 통신업도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와 NHN, SK텔레콤도 소폭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와 LG화학, 한국전력, SK하이닉스는 1%대로 밀리고 있다. 기아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등도 소폭 하락세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14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394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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