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입력 2012-08-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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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신입사원들이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입사식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따라추며 장기를 뽐내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올해 상반기 대졸공채 신입사원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아제르바이잔 출신 뷰살 맘마더브씨 등 외국인을 포함, 해외대학 졸업생 등 글로벌 소양을 갖춘 인재들이다.

이들은 현대차그룹의 5대 핵심가치인 ‘고객 최우선’, ‘도전적 실행’, ‘소통과 협력’, ‘인재 존중’, ‘글로벌 지향’을 주제로 사극풍의 창작뮤지컬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모비스 스타일’ 공연을 선보이며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전호석 사장은 “신입사원들은 창의적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우리 회사에서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현장업무를 세심하게 익히고 조직간 융합을 잘해서 새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공채는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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