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7일부터 K3 사전계약 실시

입력 2012-08-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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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7일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준중형 신차 ‘K3’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기아차는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 VSM(차세대 차체자세제어)을 비롯해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유보(UVO) 시스템,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 차급을 넘어서는 K3의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함께 공개했다.

VSM은 급제동, 급선회 등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MDPS)을 통해 제동과 조향 기능을 제어해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기아차는 원격제어, 차량관리, 안전보안, 정보획득 등의 최첨단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텔레매틱스 서비스 UVO 시스템을 준중형급 차로는 최초로 'K3'에 적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시동, 공조장치 제어 등의 차량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UVO 센터 직원과의 연결로 길 찾기, 날씨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 획득이 가능하다.

K3에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가능 영역을 측정하고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해 평행 주차를 손쉽게 도와주는 주차조향 보조지원 시스템이 장착됐다.

올해 K3 출고 받은 고객이 기아차의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출고 시점으로부터 3년까지 신차 가격의 62%를 보장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K3 사전계약 고객 및 초기 구매고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년간 엠넷(M.net)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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