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참여정부, 역대 최고 차로 정권 내줘”

입력 2012-08-25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경선 후보는 25일 “참여정부 민생실패가 530만표라는 역대 최고의 차이로 정권을 내줬다”면서 문재인·김두관 후보와 각을 세웠다.

손 후보는 이날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정견발표를 통해 “참여정부의 모든 게 실패했다는 것이 아니다. 잘못한 부분, 특히 민생실패로 이명박 정부를 불러들인 책임을 통감하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권을 빼앗긴 데 책임 있는 사람들은 반성도 없다”며 “참여정부가 성공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를 이길 유일한 후보는 손학규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정희 대 노무현의 대결구도로는 안 된다”면서 “2002년 노무현을 찍고 2007년에는 이명박에게 넘어갔던 중산층, 중간층, 수도권의 표를 가져올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설픈 대세론으로는 박근혜에 맞설 수 없다. 판을 과감히 흔들어야 민주당,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1.54%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83%
    • 리플
    • 1,740
    • +1.46%
    • 솔라나
    • 110,900
    • +5.7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45%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35
    • +1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