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비자 선택권 제한… 업계 혁신도 가로막을 것"

입력 2012-08-2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과 특허소송 미국 배심원 평결 관련 공식입장

삼성전자는 25일 애플과의 미국 본안소송 배심원 평결 결과와 관련 "이번 평결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업계 혁신을 가로막게 될 것"이라며 "또 제품 가격 상승을 유발시키는 등 소비자와 시장에 불이익을 끼쳐 글로벌 IT업계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둥근 모서리를 가진 사각형 형태와 같은 디자인 특성은 애플이 최초로 디자인한 것이 아니며,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애플이 주장하는 상용특허 다수도 애플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 이미 선행기술들이 존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리더로서 당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8,000
    • +0.37%
    • 이더리움
    • 3,09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6%
    • 리플
    • 1,728
    • +2.92%
    • 솔라나
    • 125,800
    • +0.56%
    • 에이다
    • 256
    • +0.39%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47%
    • 체인링크
    • 15,000
    • +0.2%
    • 샌드박스
    • 61.5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