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모집]건국대학교, 논술 우수자 전형 500명으로 확대

입력 2012-08-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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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발 통해 정원 50% 안팎 뽑아

건국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시 논술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을 500명으로 확대하고 우선선발을 신설해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기존의 인문계를 인문사회계Ⅰ,Ⅱ로 구분했으며 상경대와 경영대가 해당되는 인문사회계Ⅱ는 기존의 인문학적 사유능력과 사회경제적 분석능력에 수리적 사고능력을 점검하는 형태로 출제된다.

수시 학생부우수자 전형을 폐지하고 수능우선학생부전형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수시 국제화전형은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형과 면접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건국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8월16~20일)에 이어 9월4~8일 일반전형을 실시한다.

이 대학은 △논술 △어학 △예체능 △학생부 등 4개 유형별로 학생을 선발한다.

세부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500명) △국제화전형(205명) △예체능우수자전형(29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20명) △수능우선학학생부전형(445명) 등이다.

그동안 수능 후 11월에 모집하던 수능우선학생부전형도 9월에 모집한다.

또 이 전형 합격자 중 수능시험 4개 영역에서 2개 영역 이상 1등급 이상인 학생 가운데 합격자 전체 순위 30위 이내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혜택도 부여한다.

박성열 건국대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2000년부터 해외 유명 석학들을 잇따라 초빙하고 500여명의 젊고 유능한 교수진들을 임용해 최적의 연구·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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