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자금흐름]국내 주식형펀드 9거래일째 순유출

입력 2012-08-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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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9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좀처럼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의 지수 하락으로 순유출 규모는 다소 줄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9억원이 유출해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코스피는 사흘째 1940대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3.09포인트(0.16%) 하락한 1943.22에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연속 1940대에 머물렀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32억원이 빠져나가 23거래일째 순유출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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