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왜 이래…이번엔 '커피녀' 등장

입력 2012-08-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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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승객석에 커피를 쏟고 아무 조치 없이 도망간 '지하철 커피녀'가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 승객석과 바닥에 커피가 엎질러진 사진과 함께 지하철의 커피녀 목격담이 공개됐다.

글쓴이는 게시판에 '지하철에서 커피 쏟고 도망간 두 여자'라는 제목으로 어떤 여성 2명이 지하철에서 커피를 쏟고 사과도 없이 도망쳤다고 전했다.

그는 "지하철에서 커피를 쏟은 여승객은 다음 정류장에 도착하자 도망 치듯 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네" "이런 황당한 경우를 봤나" 등 커피녀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일방적인 주장으로 OO녀를 만드는 것은 좋지 않다" "지하철 OO녀 식상하다, 이제 그만" 등 온라인 마녀사냥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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