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회장 집 도둑 다이아몬드 등 9억 털려

입력 2012-08-22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신일(69)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집에 도둑이 들어 9억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천 회장 자택에 도둑이 침입,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10돈짜리 금목걸이 등 귀금속 3점을 훔쳐 달아났다.

천 회장 가족은 당일 외출했다 돌아와 보니 귀금속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천 회장 자택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으나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는 못한 상태다.

경찰은 비슷한 시기 인근의 다른 주택에서도 절도 미수사건이 발생한 점을 염두에 두고 동일범 소행인지도 수사할 계획이다.

천 회장은 기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6월 대법원이 사건을 파기환송, 재판이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3,000
    • +0.14%
    • 이더리움
    • 3,446,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28%
    • 리플
    • 2,063
    • -0.19%
    • 솔라나
    • 125,600
    • +0.8%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3%
    • 체인링크
    • 13,810
    • +0.5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