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 고용활성화 ‘앞장’

입력 2012-08-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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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금천구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G-밸리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자간 협약을 통해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으뜸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자금 설명회 등을 개최해 청년창업과 고용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금천구청은 관내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와 중소기업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금천구 창업지원센터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산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의 녹색산업도시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인 ‘G-밸리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우량회원사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인의 창업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중진공은 3개의 협약기관과 공동으로 취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성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올해 들어 2번째 맺은 산·학·관 협력으로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그리고 지자체가 더불어 공존, 공생, 공영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잡게 할 것”이라며 “중진공이 운영하는 인력매칭 서비스인 ‘스마일 스토리知’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인력의 구직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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